*2010.9.14 후반기 잔여 일정의 잔여 경기 일정(2차)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10. 8. 18일: 후반기 변동된 일정이 아직 반영되어있지 않습니다. 곧 업데이트 할게요;;
최신 일정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다가 문득 생각난 뻘짓(?)입니다.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앞으로 9월까지는 거의 매일 경기가 있을건데,
이 경기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등록해놓으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지요.
구글 캘린더 내에서 검색을 해 보았지만 MLB 팀별 일정은 있는데 한국 프로야구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만들다가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검색을 쌔려보니 벌써 선구자들이 다 ICS파일로 일정을 만들어 놓았더군요OTL
그래도 만들던게 아까워서 완성을 해서 구글캘린더에 등록을 해 놓았습니다.
만들어놓으신 분들의 자료에서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은 보강도 했습니다'ㅂ'

웹페이지에서 바로보기(사실 이렇게 볼거면 그냥 각구단 홈페이지나 네이버를 보는게 나을지도...)
http://www.google.com/calendar/embed?src=u60295jutcb80nfev8likfmarg%40group.calendar.google.com&ctz=Asia/Seoul

ICS파일 다운로드/일정관리 프로그램(아웃룩, 아이폰 등) 등록
http://www.google.com/calendar/ical/u60295jutcb80nfev8likfmarg%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

제품특징(응?)
* 기아타이거즈 2010년 전 경기 일정 수록
 - 경기 시작시간이 제대로 표시되어 있습니다.(시작시간부터 4시간씩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 일정의 '위치'항목에 경기가 진행되는 구장이 들어 있습니다.
 - 군산, 마산, 청주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가 맞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 기아타이거즈 외 다른 팀 경기내용은 메모란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이 캘린더를 만든 본목적인 아이폰에 등록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1. 위의 굵게 표시된 URL을 미리 아이폰에서 복사해 놓습니다.
 (http://hotbreak.tistory.com/m/post/view/id/109 으로 접속하시면 모바일용 티스토리 블로그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설정>Mail, 연락처, 캘린더 항목을 탭한 다음 계정 추가를 탭합니다.
 (메일/캘린더 계정이 하나도 등록되어 있지 않다면 바로 계정추가 항목이 나옵니다)

3. 쭈루룩 나오는 목록 중 맨 아래쪽의 기타 를 탭합니다.

4. 캘린더를 등록할 것이므로 항목 중 맨 아래 있는 구독 캘린더 추가를 탭합니다.

5. 서버란에 아까 복사해놓았던 위 URL(basic.ics로 끝나는)을 붙여넣은 다음 우측상단 다음을 탭합니다.

6. 잠시 로딩된 후에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그냥 저장해도 되고, 입맛대로 맞게 제목을 수정해도 됩니다.
 여기 있는 사용자 이름과 암호는 캘린더가 로그인 정보를 요구할 경우(비공개 캘린더)에 쓰는 것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요, SSL은 해제하시고 알람 제거는 캘린더 일정에 알람이 설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체크 해제하셔도 됩니다.

<요렇게 되면 성공입니다>



 설정 마치셨으면 우측상단 저장을 탭해서 저장하세요.

7. 캘린더 구독 설정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캘린더를 보시면 아래와같이 일정표가 등록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일정을 탭해서 세부내용을 보시면 타구장 경기내용도 간략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일정도 등록을 했으니, 시간맞춰 꼬박꼬박 봐주면 되겠군요!
타구단 일정표도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시면 다들 만들어 놓으신게 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세요 'ㅂ'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drunkenste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신기한구름 2010/04/14 1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바로등록했는데 잘되네요~

  2. ^^* 2010/05/10 01: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ㅋㅋㅋㅋ바로적용해봤는데좋네요^^감사합니다

  3. 정재훈 2010/05/15 17:1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연히 들렀다가 사용하게됐습니다..감사히 잘쓸게요..혹 타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이방법 알려도 될런지요? ^^

    • Favicon of http://www.drunkenstein.pe.kr drunkenstein 2010/05/19 20:00  address  modify / delete

      네 물론이죠^_^
      다른 스마트폰도 일정연동 해보신 경험이 있으시면
      어렵지 않게 일정구독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4. 2010/08/17 11:1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감사합니다 아이폰적용 완료했네요 ㅎㅎ 기아 V11 할수있게 기도하죠 ㅋㅋ 잘쓰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runkenstein.pe.kr drunkenstein 2010/08/19 00:26  address  modify / delete

      앗 지금 후반기 변경된 일정 반영중입니다.
      지금 후반기 일정은 다른 부분이 있을거에요.
      얼른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기아 V11!!

2002년 월드컵을 기점으로 해서 한국의 스포츠이벤트 마케팅은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이벤트프로모션 쪽에서 2002년과 같은 길거리 응원은 어마어마한 기회였겠죠.
이후 2002년에 재미를 본 SKT를 필두로 해서 각종 돈빨 날리는 대기업들이 스포츠 이벤트때마다
전방위적으로 스포츠이벤트(월드컵, 올림픽 등) 마케팅에 열을 올리게 됩니다.

SKT는 2002년도에 라이센스도 없는 주제에 길거리 응원에 끼어들었다가 어마어마한 효과를 본 터라
2006년에는 아예 서울시청앞 공원을 사서 길거리 응원을 주도했다가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게 됩니다.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 서울공원을 팔아먹는 사람들이나 그걸 사서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아무튼 사람들을 길거리에 내몰아 놓고 브랜드를 노출하는 형태의 이벤트 프로모션은
이제 스포츠이벤트때마다 빠질 수 없는 단골메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 이후 4년만의 황금어장! 2010년 월드컵이 약 3개월 남은 시점에서
SKT는 이번에도 길거리 응원을 낼름하겠다는 일념 하에 조금 이른듯한 광고를 내보내게 되는데...




광고 자체로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되는데(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얘네들이 이젠 아주 대놓고 사람들을 길거리로 잡아 끌고 있습니다.
딱 처음 봤을때 '얘네들 웃긴다...'하는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2006년에 서울시청 광장 사서 월드컵 응원 주도할때부터 이미 많은 시민들의 반감을 산 적이 있는데,
이젠 아예 3개월이나 남은 시점에서 월드컵 붐을 인위적으로 일으키려고 하는군요.
물론 6월이 되면 사람들은 저런 광고 없어도 열광할 겁니다.
그렇다 해도 그런 열광은 자발적인 것이지, 광고 같은 인위적인 설득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스포츠마케팅의 방법이 스폰서십일텐데요, 요즘의 스포츠 경기에 스폰서십을 통해 노출되는
브랜드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은데도 그럭저럭 반발 없이 지나갈 수 있는 이유는
그 브랜드들이 철저히 배경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이정도로 전면에 나서버리면 그 마케팅 효과가 어찌 되었건 간에 어마어마한 반감을 살 수밖에 없게 됩니다.
순수한 승부의 영역에 자본이 개입된다고 적극적으로 인지하기 때문이죠.
원래 스포츠마케팅이란 게 관심이 집중되는 이벤트에 살짝 밥숫가락 얹고 묻어간다는 성격이 강한데
이번 T광고의 경우에는 너무 설레발을 친거죠.
뭐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확실한 광고효과를 이끌어낸다... 이런 기획이었을 테지만
월드컵은 어찌되었건 남의 집 잔치입니다. SKT가 하는게 아니죠.
말 그대로 남의집 잔치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식으로 비추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광고 과잉 시대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환경친화적 마케팅(그린마케팅 이런거 말고 주변과 잘 어울리는 마케팅)이나
CRM등을 기반으로 한 퍼미션 마케팅(말 그대로 허락받고 제공하는 마케팅)이 필요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광고는 사람들에게 볼만한 볼거리였지만
IMC라는 탈을 뒤집어쓰고 마케팅이 걷잡을수 없이 범람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이제 공해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죠. 뭐든지 넘치면 부족함만 못한겁니다.








한마디 더,
당신의 레즈는 지금 어디로 갔냐니.
어감이 좀 이상하잖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drunkenstein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kynautes.tistory.com 바람처럼~ 2010/04/08 00:2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본격적으로 기업들의 마케팅 시기가 오기는 하네요 -_-
    억지로 월드컵의 열기를 부풀린다고 되나요

  2. 바니 2010/04/13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황선홍밴드도 거북하긴 마찬가지...;;
    볼때마다 짜증나요.

어제 드디어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출시되었습니다.
벌써 한글 사용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지금 산 사람들은 어차피 95% 애플매니아들일게 분명하니
역시 후지다라는 의견은 거의 없는 상황.
일각에서는 그냥 크기만 커진 아이폰이라고 혹평을 하곤 하지만
설령 아이패드가 진짜로 아이폰x4라고 하더라도 충분히 그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한참 유명했던 합성사진>



처음에는 맥 OS가 깔린 맥의 넷북 버전을 기대하기도 하였습니다만,
출시 전부터 여러 포럼의 글도 읽고 하다보니 굳이 아이폰 OS로 출시되는 것이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듯 하더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면 아이폰 OS라고 하더라도 아이패드라는 기계의 포지션을 감안해본다면
그게 그렇게 치명적인 약점이라고도 생각할 수 없을듯 합니다.
설마 60만원짜리 기계에다가 스노우레퍼드 깔고 맥북처럼 쓸수 있을거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요;
뭐 이름부터가 맥패드가 아니라 아이패드니까요'ㅂ'

그리고, 아이폰x4라고 혹평들을 하는데, 그 x4라는게 그렇게 혹평받을 정도로 쓸모없는건 아닐 것 같습니다.
일단 크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폰으로는 할 수 없었던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을테니까요.
일본 카나카와현의 농구 명장, 능남고의 유명호 감독이 말한 것처럼(응?)
크다는 건 멋진 재능인 겁니다.
OS가 아무리 좋더라도 아이폰을 크게는 할 수 없는 거잖아요.

<능남고 변덕규 1학년 때 감독과의 면담(?) 장면>


개인적으로는 PT나 브리핑 용도로 딱일거라는 생각입니다.
테이블 미팅처럼 규모가 작은 곳에서라면 잡스옹처럼 손에 들고 PT자료를 보여주면서 사용할 수 있을테고,
별도 비디오출력을 지원한다고 하니(어댑터 별도판매OTL), 제대로 된 PT에서도 빔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훌륭한 PT용 디바이스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놋북이 있다면야 놋북으로 하면 되겠지만, 놋북이 없는 저에게는
놋북 들고다니는 것만큼의 충분한 활용가치가 있을 듯 하네요.
그리고 놋북으로 테이블 브리핑같은 소규모 회의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의외로 놋북이란 게 남에게 보여주는 용도로 쓰기엔 불편한 기계입니다.
아래 키보드와 본체 부분이 거추장스럽기 때문에 손에 들고 보여주기도 뭐하고, 테이블에 놓고 설명하자니
넘겨가면서 보여주는 조작을 하기가 번거롭죠.
아이패드 같은 경우에는 보는 사람 앞에 내밀어 보여주면서 터치로 슥슥 넘겨가면서 볼수 있으니 좋을 것 같네요.



제 생각으로는 아이패드 자체의 포지션이 놋북이나 기존 타블렛PC가 아닌
집집마다 있는 PC의 애드온 정도로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는 기존 PC나 맥 OS의 마우스기반 인터페이스를 100% 재연하기엔 약간 무리인 경향이 있죠.
일단 오른클릭의 문제가 있고, 마우스 포인터란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hover(마우스오버)와 같은 제스처도 구현을 해내기가 힘듭니다.
정전식 터치의 포인팅 정확도 또한 아무래도 마우스보다는 떨어지는게 사실이고요.
그렇게 되면, 아이패드에서 기존 맥의 OS와 프로그램을 그대로 가져와 100% 익숙하게 사용하기는 어렵게 됩니다.
어차피 이제 집집마다 PC 한대 정도는 다 보급되어 있는 상황이고,
그럴바엔 굳이 어설프게 집에 있는 컴퓨터의 기능을 아이패드가 재연해서 서브 PC가 되느니
집 컴퓨터를 스테이션으로 사용하고, 아이패드는 집 컴퓨터에서 생산되었거나 아이패드용으로 디자인된 컨텐츠들을
책상 밖에서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로의 포지셔닝을 하려고 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작업은 집 컴퓨터를 사용하고, 그걸 남에게 보여주려 하거나 책상 밖에서 확인할 때 사용하는 물건인 것이죠.
물론 활용 여부에 따라 충분히 creating device로써의 역할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만.
(내부 저장공간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 오히려 클라우드 웹의 발전을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기대가 되는 물건입니다.
전 미쿡에서 구매대행으로 지를 만한 돈이 없는데다가 영어도 잘 하지 못하므로;
한글 키보드가 장착된 한국 정발판이 나올때까지 손가락이나 빨고 있어야겠습니다'_'



아, 아이패드용 키노트에 꽤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아이패드로 키노트를 수월하게 사용하기는 좀 불편한듯 하네요.
평소엔 게임 호환성도 그닥 좋지않은 맥따위 별로지만 키노트만 보면 하악하악 하는터라 아깝...-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drunkenstein

댓글을 달아 주세요